포블랑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포블랑시 쓰다 가격 부담으로 다른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제품 **제품다 포블랑시 발끝도 못 따라 오더군요. 모든 것이 재발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해방되고 싶어요. 역시 싼게 비지떡입니다. 꾸준히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