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포블랑쉬에 대한 얘기가 나와 클릭해서 보다 홈피까지 들어와보게 됐어요.회원분들의 사용후기를 들여다 보다 설마?했어요.40대인 저는 항상 달거리 지나면 딸려오는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를 자주 들락거리고 약과,질정을 수시로 달고 살았어요.그게 만성이 되어 항상 반복되는 현상에 스트레스가 많았어요.작년 12월 말쯤 혹시나 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쓰고 있는데, 하루3번 써도 됀다고 했지만 저는 아침 저녁 2번 쓰고 있어요.처음엔 달거리 끝나고 5일 동안 여행을 가게되어 청결제는 가지고 가지 못하고 속옷에 뿌리는 청결제만 가져갔는데(제가 염증이 생기면 항상 아랫배가 아팠거든요) 느낌이 또 오더라고요.또 염증이 시작됐나? 여행다녀오고 병원에 갈까 하다 심하진 않는거 같아서 가지 않고 계속 청결제를 평상시처럼 썼어요.그런데,정말 희안하게도 염증이 사라졌어요.지금은 달거리가 시작될때가지 염증에 대한 통증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사용 후기에 대한 말들이 정말이였어요.아직 두번째 구매까지 않했는데 다쓰면 또 할려고 합니다. 만성으로 고생한 저에게 이런 날들도 오네요^^~저처럼 만성이신분들도 효과를 기대해 보세요.포블랑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