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부터 청결제에 관심이 많아 여러정보를 수집하다가 포블랑시를 만났습니다.
인터넷 평도 좋아 홈페이지 방문하였는데.. 왠지 모를 신뢰감..
모든 여성분들이 그러하듯 하나를 사도 꼼꼼하게 따지고 알아보는 성격에..
대한민국에 있는 청결제는 다 뒤져본것 갔습니다 ㅎㅎ
여기저기 여러곳을 다녔던터라.. 포블랑시는 확신이 갔습니다.
역시나 저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부드러운 거품과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
개운하면서 향긋한 향이 이 제품의 중독성이라고나 할까...
신혼기념으로 신랑과 세트구입 후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며 소개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는 지인들로부터 선물로도 받기도 했답니다..
모두들 흡족하였는지 오고가는 미덕....
지금은 재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이제 재구매시는 뒤도 안돌아 본답니다 ㅎㅎ
모두들 믿고 함께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