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 삼개월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주문해서 쓰는 청결제 입니다. 작년 11월에 결혼을 해서 그이후부터는 신랑이랑 함께 쓰고있는데요 남자도 청결제가 있냐고 놀라더니 지금은 시키지 않아도 잘 사용하더라고요~ 시원하다면서 ㅋㅋㅋㅋ 가격면에서 결코 저렴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솔직히 조금 약한편이라 잦은 염증이 좀 있는 편인데요 이거 사용하고는 증상이 훨씬 많이 줄어들었어요~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 사용하고요~ 보통 한 삼개월정도는 한통 쓰는거 같아요~ 자극성도없고 향도 나쁘지 않고요~ 아무래도 결혼이후는 더욱더 신경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현재 임신계획중인데 임신중에도 쭈욱 사용할 예정이구요^^ 아무래도 여자에게 있어서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중에 하나니깐 많이 비싸다고 생각돼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많이 권하고 선물도 하곤 한답니다. 너무 좋아요~ 포블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