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살땐 가격대도 있고해서 긴가민가 고민해서 사다가계속 쓰다보니 이젠 이거 없으면 안될정도로..ㅠㅠ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쓰기전엔 가렵고 냄새나고...이런거 완전 사라졌다면 거짓말이겠지만확실히 개운하고 뽀송한? 청결한 느낌을 주고 가렵거나 냄새나는것도 많이 사라졌습니다.생리이후 불쾌한느낌이나 냄새도 많이 잡아주는것같구요한번사고 거의 5,6개월 정도 쓴거같아요 매일매일 썼는데도이정도면 가격대비 만족할 용량 아니지 싶습니다 ^^ 다쓰면 또 살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