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주 우연히 인터넷 속으로 여행을 다니다가 포블랑시를 알게 됐어요.딸아이가 유독 아래를 많이 가려워하고 힘들어 하더라구요.그래서 과감히 사게 됐어요.솔직히 주부들은 나보다는 가족부터 챙기게 되잖아요.그런데 포블랑시를 쓴 후 딸아이는 달라졌어요^^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만큼...얼마전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타사의 제품을 한 번 써봤어요.그런데!!역시 맘에 안들어서 다시 왔네요여행을 갈때도 포블랑시는 늘 따라다녀요저와 딸 둘이 아주 소중하게 애용하고 있는 포블라시~많은 분들이 우리와 같은 고민에서 벗어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