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결제를 구매하고 갑니다. 여자는 왜 냉과 냄새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까요? 옛날 사람들은 청결제가 없을때 어떻게 생활을 했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비누가 몸을 깨끗하게 씻어준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비누로 빡빡 열심히 씻었는데 오히려 몸의 항상성을 잃게 해서 몸에서 좋은 균을 죽이고 있었네요. 무지함이 몸을 해치고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너무 아쉽네요. 포블랑시가 연구를 많이 해주어서 이 제품이 탄생되었다는게 다행이에요. 몸에 더 순하고 몸에 더 좋은 포블랑시로 업그레이드 될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포!블!랑!시! 짝짝짝 짝짝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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