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어쩜어쩜~~~

dud******** 2014.07.15 16:32

중간에 지인의 권유로 타제품을 사용 했는데 생리전후의 냄새와 지속적인 이물질로 가려움까지 생겨서 다시 포블랑시를 구입해 사용중인데 일단 냄새는 없어졌답니다. 이물질 또한 줄어들고 있구요. 몇년전 포블랑시를 만나기 전엔 365일 냉대를 차야했는데 포블랑시를 만나면서 그 지긋지긋한 냉대에서 벗어 났답니다. 그런데 지인의 극찬에 타제품을 사용했다가 다시 팬티라이너를 사용했답니다. 뭐니뭐니 해도 청결재 만큼은 그 어느 제품보다 탁월하다고 자부합니다. 이래뵈도 제가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좋다고 하는 청결제는 거의 사용해 봤답니다. 어쩜이리도 여자의 중요한 부분을 청결할수 있게 제품화 시켰는지 고마울 따름입니다. 특히나 저처럼 냉이 심한 사람에게는 의약품과 같은 제품입니다. 늘 한결같은 제품력으로 여성들과 변함없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