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 제품 사용 후 자랑을 해댔더만.. 친언니들이 "그래 한번 써보자" 하길래 얼마전 선물했거든요~ 염증이 잦아 산부인과를 달고 살았던 언니가 가장 궁금해 물어봤더니, 가려울 때 아침 저녁 사용하면 하루 이틀 후 괘안아 진다면서.. 신기신기 하다고 하네요~~ 다른 언니들은 일단 냄새가 없어져 좋다고 하고.. 암튼 자신있게 권한 제품.. 다들 만족해 하니 몇 년 째 포블랑시 고집 할 만 하네요~~ 서비스로 주신 수건과 티슈도 감사히 잘 받아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