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세트에 이어 두번째 구입입니다. 남친은 아직 다 사용하지 않아 에코세트로 두번째 구입했구요, 남친의 경우 성기에 사미귀같은게 조금 있었는데, 청결제 몇 번 사용하자 마자 깨끗해졌어요. 저는 사용할때마다 상쾌한 느낌이 아직도 좋네요. 속옷청결제는 다른제품도 써봤는데, 비교했을때 포블랑시가 좀 더 뽀송뽀송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암튼 포블랑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