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청결제 검색하다가 사실 그냥 한번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입했었는데이제는 쟁겨놓아야 맘이 놓일 정도의 내 생활의 필수제가 되었답니다.올 추석때 언니와 동생에게 선물용으로 몇개 더 구입했습니다.자신있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