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여지껏 인터넷에 후기 단 한번도 올려본적이 없습니다. 냄새나는거 같기도 하고 가렵기도하고 냉도 많이 나와서 여성청결제 검색하다가 우연히 포블랑시를 알게됬어요 사실 포블랑시가 처음엔 뭔지도 몰랐죠 뭘 그렇게 대단하길래 후기가 많아 이 생각하면서 그냥 사람들이 올려놓은 후기하나만 보고 그렇게 첫구매를 시작으로 벌써 4통째 구입하고 있네요 사실 진짜 휴대용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정도로 이젠 포블랑시 없으면 찜찜하고 깨끗하게 씻긴기분도 안들정도입니다. 전 주말에 남자친구 만나러 서울 잠시 갈때도 포블랑시를 챙길라고 작은 가방도 못메요 흑흑 . . 포블랑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