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처음으로 청결제 사용해봤습니다

kin******* 2011.03.03 17:13

처음에는 가격도 높고 사이트에 광고를 보고 들어온터라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허나 일반생활할 때나 직장에서 땀이 차면 계속 고환쪽이 가려움이 끊이지않아 스트레스까지 받으니 꼭 써야겠다는 생각뿐이더군요.. 하루에 2번정도(기상 후, 취침 전) 쓰면서 마사지를 하고나니 시원해지면서 하루생활이 편해지더군요..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에도 이런 효과가 나타나니 정말 좋습니다.가려움증이 덜해지면 하루에 1번 나아가 2틀에 한번꼴로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저는 가려움증이 심한터라 땀이 차면 힘이들었는데 지금은 가렵지는 않고 찝찝하다고만 몸이 말을 하네요 ㅋ 가려움이 없어지는 하루가 다릅니다. 보다 더 집중력이 생겼고 맘의 여유를 가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2번정도 짜서 사용했는데 저는 1번or 1번 반정도만 짜서 사용합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2번은 많더군요 거품이 생각보다 많이 생겨요 ㅋ 아껴 쓸 생각도 있으면서 내 몸에 맞춰 거품량을 내는 것이니 착오 없길 바랍니다. 포블랑시 정말 좋구요~ 좋아졌다고해서 쓰지말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