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한 느낌으로 감싸주니까 자주 써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시중에 나와있는 상품(제노***)은 왠지 그냥 스쳐가는 느낌인데 포블랑시 제품은 직접 촉감으로 느끼면서 사용하니까 상쾌한 기분이 들면서 향도 은은하고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쓸 예정이구요.. 양도 넉넉해서 자주 써도 꽤 오래써요.. 반년은 쓰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저자극으로 여성의 청결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