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었어요... 저도 지금 이렇게 적고 있네요.. 배송은 한 이틀만에 온것같아요. 티슈랑 속옷청결스프레이 그리고 여성청결제를 산것같아요. 사실은 롯데아이몰에서 여성청결제를 구입했는데 잘못해서 배송지를 부모님댁으로 해서 귀찮아서 이 사이트에서 다시 제것을 구매했답니다. 질염이 1년전에만 해도 많이 잦았다가 이제 질염은 없어졌는데 불쾌한냄새와 흰색냉이 조금 심했어요. 그런데 딱 한번 써봤는데 냄새가 없어졌어요... 정말 신기하고 너무 기특하답니다. 밑에서 올라오는 냄새때문에 혼자 엄청 신경쓰고 속옷은 손빨래해서 삶기도 하고 했지만 근본적인 냄새는 없어지지 않더군요.. 이런것 때문에 산부인과 가기도 꺼려지고... 그러다가 네이버검색으로 포블랑시를 알게되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시켰는데 완전대박이예요... 엄마에게도 한번 써보시라고 전화드렸답니다. 매일매일 쓸 필요도 없고 한 이틀에 한번씩만 써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