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구매입니다.사실 이번 구매는 1년만이네요~매일쓰는 청결제 치고는 비싸서 여러 브랜드 제품으로 1년간 바꾸어 봤지만 비싸도 소중한 곳에 쓰는 것이니 가격상관말고 다시 쓰자!란 마음에지난번에 맘에두었던 청결티슈까지 한꺼번에 구매했어요포믈랑시로 다시 돌아온 큰 이유는...전 생리 일주일 전에만 유독 가려움증과 악취가 나서아무리 씻고 청결관리를 한다고 해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생리일주일전 트러블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건 역시 포믈랑시밖에 없더라구요.특히 세척 후 청량함은 타사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메리트죠.청결티슈도 그렇구요~생리때는 꼭 청결티슈를 필수로 챙겨다니구요~
저희회사 화장실에도 비데가 있긴하지만공용비데가 여자들한테 더 좋지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부득이하게 회사화장실에서 x가를 해결해야할때는청결티슈를 사용한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씻을때나 큰거작은거해결 할 때늘 포믈랑시제품을 달고살아서 비용이부담되긴하지만..어쩌겠어요~저는 소중하니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