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심했었네요~^^어머니도 시원한 느낌이 좋다면서 좋아하세요~그러고 보니 2년만에 다시 오게 됐어요. 계속 재구매해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됐어요.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직접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가격이 많이 비싸서 그렇지만요~^^ 가격 좀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