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신랑이 퇴근하면서 포블랑시 한번 검색해봐 그러더라구요.. 뭔데? 하고 검색하니까 청결제더라구요.. 집에 1,2개씩 가지고 있어도 쓰지도 않고 그래서 망설였더니 자기가 사주겠다고 사라더군요.. 사용후기가 넘 좋다고.. 안그래서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였는데... 한번밖에 안썼는데도 정말 효과가 넘 좋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매일 쓰고 있는데 신랑도 좋아하고 나도 신경이 덜 쓰여서 좋아요.. 첫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용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