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세번째인가 네번째 구입 같네요... 저는 이제 거의 냄새부터 거의 질염에서 해방단계인 것 같아요. 거의 병원에 안 간 지 6개월이 넘은 것 같거든요. 제가 좋으니 살이 좀 있는 울아들에게 권하게 됐어요. 약간 살이 있는 아들이 여름이면 사타구니 사이에 약간의 발진도 나고 그래서 한번 써보라 그랬는데 대박입니다.... 이젠 자기가 알아서 여름이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쓰고 있네요... 넘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