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청결 친구 포블랑시,, 미리미리 챙겨서 사랑받는 여성이 되자구요. 항상 비어가는 것을 느끼면서도 미리미리 챙기지 못하네요.. 칠칠하지 못해서 그렇죠. 정말 여성청결제의 지존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만 싸면 더더욱 만족할덴데.. 조금한 바램입니다. 뽀송뽀송 향긋한 포블랑시 제 주변분들한테도 계속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면 할 수록 박리다매로 가겠죠. 정말 소망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