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10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포블랑시!화장품도 한 제품으로 4년이상 사용하기 힘든데 말이죠ㅎ지난 4년간 사용해오면서 정말 단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서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다
처음엔 냉이 심하고 생리끝물의 냄새때문에 고민하다가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생리끝날때즈음의 냄새는..괜히 옆에 사람이 가까이 오는게 불편하고 외출도 삼가게되더라고요확실히 포블랑시를 사용하고부터 그런 걱정은 해본적이 없네요처음 구매할 땐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 저는 2일에 한번씩 두펌프로 사용하고생리끝에는 하루 한번~두번씩 샤워할 때 사용하는데 1년에 1통씩 쓰더라고요.(1년 조금 안되게씁니다~ 10개월정도?)1년에 4만원 내몸을 위한 투자라면 전혀 비싸진 않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제품구매할때 휴대용청결티슈 2매인가 보내주셨던데..여행가서 요긴히 썼습니다~여행갈일 생기면 구매하려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