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아가씨때부터 두아이엄마가 되서도 늘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어느덧 아기가 커서 지금은 아이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예민한맘이라 아이쓰는 물건에 유난을 떨기도 하지만 포블랑시 같은 경우는 망설임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