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구매하려고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왔더니... 우와~ 홈페이지내용이 세련되고 풍성해졌네요. 정보들도 많이 게재되어 궁금했던 것들도 속쉬원히 알게 되었고 약 3개월 전(전에 청결제 구매했던)과는 뭔가 새로워진 느낌에 사이트도 둘러보고 갑니다. 그동안 여러 이벤트가 있었는데 내가 모르고 있었다는게 속상할 따름이네요. 여성청결제 저는 포블랑시만 믿고 씁니다. 환경호르몬에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예민한 제가 매일 포블랑시를 쓸때는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 위로받는 느낌을 받아요. 너무 많이 쓰는지 금방 없어져 버려서 안타까워요. 귀한 내 몸을 위해서 비록 비싸지만 또 여성청결제 하나 구매하고 갑니다. 제가 계속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포블랑시의 초심을 잃지 말아주세요~ 그런데 이놈의 비싼 가격은 좀 어떻게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