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때도, 그리구 배란기 때 냉이 많이 나올 때 그냥 물로만 씻으면 뭔가 찝찝하고 냄새가 나서 싫어서 2013년에 처음 포블랑시 여성청결제를 구입하였습니다.그때 이후로 다른 청결제를 사용할 생각을 할 수도 없이 너무 저와 잘 맞았습니다.가려움증이 있을 때, 포블랑시를 사용하면 가려움이 덜하고, 냄새에 예민한 제가 마음놓고 생리기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지금이 벌써 4통째 구매네요 :)앞으로도 쭉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