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는 제가 3,4년전부터알고 있었던 제품입니다 . 그때는 가격부담이 커서 사용해볼생각도 못했습니다 그간 저렴한거서부터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까지 몇가지 써보다가   포블랑시 후기미친듯이 읽어보고 질럿습니다.   우선 후기들에 사용시 화한느낌이 있다고 하셔서 민감한부윈데 트러블이 생길까 걱정을했습니다. 사용시 화한느낌을받았구 아이느낌이었구나했습니다.   저는 저녁에 샤워시 2회 펌핑으로 사용을하였구 화한느낌은 오래가지 안더군요 그리고 향기는 타자사제품처럼 사용후에 인위적인 향기는나지않습니다. 건조함 또한 없습니다. 그점이 제일 좋더군요   제가 냉이 엄청심합니다. 지금은 겨울이라서 조금덜한데 습한 여름에는 팬티앞부분이 다젖을정도로 땀도 만고 땀때문에 습해지니깐 냉도심하고 그로인해서 냄새또한 엄청예민합니다. 아무리 피죤으로 빤다고해도 분비물냄새랑 섞이면 역하더라구요ㅜ   지금4일째 사용중인데요 겨울철이라 그런지 냉은심한편이아니라서 여름까지 사용을 해봐야지 알것같습니다. 일단 냄새는 잡아줬습니다. 어떤분들은 냉도 만이 줄었다고 하셨는데 냉은 좀더써봐야 알것같습니다.   좀더사용후 분비물이 조금줄어든다면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좀더 일찍사용하지 못했던게 조금은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