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하다 포블랑시 싸이트를 만나서 제품보고 리뷰를 보니 다들 좋다하기에 우리 집에도 저랑 두딸이 있어 일단 지름신이 오셔서 청결제를 구입! 물건이 오자마자 사용 후~ 큰딸은 '어 이거 괜찮네' 작은딸은 "엄마 시원한 느낌이에요"라고 표현을 하네요. 아마 멘톨성분이 있어 그런느낌이 나는지...., 질염이 있거나 가려워서 이 제품을 쓰시는 분들은 사용 후 병이 없어졌다 그런것은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쓰면 더 이상의 괴로움은 없을거라 봅니다. 가격이 살짝 비싸던데 한번 펌핑하면 한번에 쓸수있어 오히려 젤제품보다 더 아껴쓸수 있어 전 이제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은품으로 청결티슈도 괜찮던데 가격을 좀 더 내리면 많이들 구매할거 같은데..ㅋ 여하튼 좋은 제품 만드느라 고생하셨구요~ 우리 여자들 사은품 많이 챙겨주는거 좋아하는거 아시죠?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