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티비에서 여성청결제가 되려 안좋다는걸 본기억이 있어서 거부감을 갖고 있었죠~^^ 헌데 언제부턴가 생리후 넘넘 찝찝한 냄새가 ㅠㅠ 도무지 때가 되면 신경이 쓰여서 일도 못하겠고..특히나 잠자리까지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이런증상이 꽤오래 된거 같은데 병원에가도 걍 약먹을때 뿐이고,, 인터넷 뒤져보다 포블랑시 후기를 접하게 됐어요,,것두 일년도 훨씬전에,,ㅎ 꼼꼼히 다 읽어봐두 쉽게 구매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ㅋ 전 계속 찝찝한채 살고 있었답니다 ㅋㅋ 며칠전 칭구집 놀러갔는데 두둥!!청결제를 부부가 함께 쓰고 있더라구요!!(재혼부부) 전,,남성청결제가 있는것도 몰랐다는 ㅠㅠ(무식무식) 물어보니 예전에 내가 인터넷서 본듯한 이름,,무지 만족해 하드라고요~ 돌아와서 미친듯이 검색했죠 ㅋㅋ 후기도 다시 꼼꼼히 보고 ㅋㅋ 역시나 후기는 짱이었어요~~ 잠시 고민하다?ㅋㅋ 회원가입하고 구매결정!! 이틀후 상품받고,,공교롭게 그분이 팡 터져주시고~끝나면 사용하려구 했으나,, 사용후기 작성시 최대 2,000 point 적립!!문자보고 바로 사용~~ㅋㅋ 지금 4~5일 사용한거 같은데 글쎄 아직은 큰만족감 보다는,,,음,,,일단 냄새는 준거같아요~~~(부끄부끄) 좀더 사용해보구~다시 올께요~^^ 주저리주저리 끄적여 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