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제를 사서 써보고는 싶은데, 청결제 자체 인공적인거라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막상 사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포블랑시를 발견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좋은 평들이 쏟아져 나오길래 속는 셈 치고 함 사봐야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돈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중요한 부분이니만큼 큰맘먹구 청결제와 속옷청결제 세트로 구매를 결정하고 사용을 해봤는데 첨엔 청결제의 화~한 느낌이 적응이 안되었지만, 쓰다보니 상쾌하구 좋더라구요. 그날엔 속옷청결제도 뿌려보니 정말 냄새가 안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은 좀 더 써봐야겠지만, 현재까진 아주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