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용했을때 저혼자 쓰기 아까워서 엄마도 하나사드렸어요.조금 낯설어하긴 하셨지만 부드러운 거품에 상쾌한기분이 든다고~ 나름 만족하시는 것 같았어요. 1번쓰고 다시 사서 쓰려니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비누나 저렴한 청결제를 썼는데, 다시 생각이 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여름이 다가와서 일까요? 조금더 신경이쓰여서요.. 그냥 고민만하기보다는 하나 사자싶어서 오늘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이번엔 남자친구도 한번 써보라고 연인세트로 같이 주문했어요. 세트로 사는게 더 저렴하고 포블랑시 회원은 2% 할인에 포인트도 사용할 수있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다른분들도 참고하세요 : )주문한 제품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