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와이프랑은 2010년부터 교제하기 시작하여,, 벌써 결혼해서 애가 둘인 유부남입니다...
2011년 연애할 때 포블랑시를 알게되어서, 구매하고 사용해 봤는데, 와이프가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사게되었는데요,
그동안 임신 출산 반복으로 미사용중이다가, 이제 둘째낳고, 사용할 시기가 되어서, 다시 구매합니다..
믿고 다시 구매하는 포블랑시!
앞으로도 쭉 사서 써야할거 같습니다... 딸딸이 아빠랍니다...ㅎㅎ
그럼 다른분들도 한번 써보세요. 정말 만족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