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째 당연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 후기를 올릴 생각도 잊고 있었네여~~제품은 믿고 늘 사용하고 있어서 더이상 칭찬이 필요엄써요~워낙 예민한 부분에 써야 하기 때문에 왠만큼 좋지 않고는 이렇게 몇 년 동안 함께하기 어렵죠..^^우리 언니들은 아껴가며 사용하고 있다네요 ㅎㅎ기특한 포블랑시 늘 함께 할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