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4년을 하고,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생식기와 외음부 부분의 냄새가 불쾌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예민해지기 시작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지인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던 중이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나 후기를 보고, 포블랑시를 첫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사실은 쓰기 전까지도 반신반의했었습니다^^;;;;; 물건을 받고도 몇 주동안은 바라만 보기만 하다가 첫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포블랑시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차이가 너무 커서 매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냄새가 제거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고, 시원하고 청량함 느낌을 주어서 더욱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또 거품으로 나오는 제품이라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부드럽고 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 부탁드리며,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