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여전히 포블랑시 청결제 잘 쓰고 있어요.세정제가 아닌 청결제라는 이름부터 타사의 제품보다 안전한 여성용품이라는느낌이 들어서 포블랑시를 사용하고 있다는 자부심까지 들어요~^^b세정제가 안좋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이 개운함.사용해본 사람만 알수있죠~결혼하고 임신을 해서도 안심하고 사용합니다.임산부가 되면 조심해야할 것도 많은데 분비물이 많아져서 하루 한번이상 샤워하라고 하던데요~지금 임신 18주 된 저는 안심하고 포블랑시 청결제 사용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청결제 180mg도 새로 생겼고 , 제가 만들어달라고 의견제시했던청결제와 아로마를 세트로 한 에코세트도 새로 출시되었네요~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