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처음 동생이 좋다며 써보라고 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그동안 여러제품을 써보아도 그게그거다싶어가장 저렴한제품을 쓰기도하고딱히 한제품을 선호하진 않았어요근데 정말 포블랑시는 딱 다른걸 느껴요밑에가 시원? 개운?묵힌때 싹싹밀어준 느낌?이거 괜찮네~동생한테 얼마냐고 물어보고 뜨악 했지만진짜 딴건 쓰기 싫더라구요동생한테 계속 시켜달라고 하다가 (돈은 주고요)작년부턴 제가 필요할때마다 사고있어요회원할인까지 되니까 좀더 저렴하게 사는것도 좋고같이오는 수건도 너무 맘에들고티슈 화장솜 잘쓰고있어요사은품이 더 반가울때도 있어요 ㅋ오늘 구매하러 왔는데 휴대용도 생겼네요진짜 필요했었는데 대박 포블랑시 짱!!!여자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해요내몸에 쓰는거니 당연 좋은걸써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