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포블랑시를 알게되어 사용하고 쓴지도 1년이 다 되어 가네요.임신기간동안 나의 청결을 책임져 준 포블랑시 덕분에 6월 13일날 건강한 왕자님을 낳았답니다. 아이가 태어날때도 태지하나 없이 깨끗하게 태어나 주었답니다. ㅎ
임신초기에 항상 찝찝하고 드문 드문 가렵고 했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늘 상쾌하고 기분이 깨끗했어요.그렇게 포블랑시 전도사아닌 전도사가 되어 가장 친한 친구들한테부터 선물하기 시작했더니 다들 만족하더라구요^^얼마전엔 막 결혼한 절친한 친구 부부에게 세트로 선물했습니다.
깨끗하고 상쾌한 신혼생활을 위해 필수품이라고 이야기해 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처음 사용해보더니 너무나 상쾌하다면서^^소개해줘서 고맙다고 그러네요
좋은 제품이 있으면 늘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 큰지라, 너무나 뿌듯하더라구요오늘은 후기까지 작성하면서, 저희남편 세정제 거의 다써서 하나 주문하러 들어왔습니다.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