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처음 만나 2010년부터 회원가입을 한 후, 꾸준히 포블랑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성 청결제의 개념을 잘 모르던 저를 여성 청결제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포블랑시의 제품들^^이번에도 역시나 제품이 떨어지자마자 구입을 하며 만족을하게 됩니다.더구나 예전에는 없던 휴대용(?) 제품이 생겨 있네요~여행을 가더라도 꼭꼭 챙겨갔었는데, 작은 용기의 제품으로 따로 판매를 하니~지금같은 휴가철이나 자주 출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 제품인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소문을 많이 냈었는데, 사용한 친구들은 모두 만족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믿음을 쌓을 수 있는 그런 포블랑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올게요~수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