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켓속의 소지하고픈 여성만을 위한 청결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ᆢ출근하다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은 휴대전화가 없다면 하루종일 나사 빠진 것처럼 안절부절하듯, 포블랑시 또한 실내ㆍ외서도 없으면 뭔가 하나 빠뜨리고 온듯 찜찜함이 남아요.
일상에서 365일동안 내곁에 내분신처럼 함께 해주는 요 아이는 나를위한 위생건강 비법이고 나의 몸을 소중히 아껴주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랍니다.
이 아이가 다 떨어져 가는 날이 다가오면 초초함이 느껴져서 향 상큼한 새 제품을 얼른 구입해둬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게 되었네요ᆢ여러번 사용하다 보니 단골매니아가 되어 포블랑시에 심취된 결과물인듯 해요.
오늘도 사랑스런 포블랑시를 접하고 욕실한곳에 늘 자리잡고있는 요 아이를 보면 무언의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예쁘게 사랑스럽게 상큼하게 사용하면서 평생 함께 한길로 향하고 싶네요
소중한 제품 만나게 해주신 포블랑시팀에게 감사드리며 지금 이순간 내 피부에 작은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