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내만의포블랑시

ros******** 2015.07.07 09:30

내포켓속의  소지하고픈 여성만을 위한 청결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ᆢ출근하다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은 휴대전화가 없다면 하루종일 나사 빠진 것처럼 안절부절하듯,  포블랑시 또한 실내ㆍ외서도  없으면 뭔가 하나 빠뜨리고 온듯 찜찜함이 남아요.
일상에서  365일동안  내곁에  내분신처럼  함께 해주는 요 아이는 나를위한 위생건강 비법이고  나의 몸을 소중히  아껴주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랍니다.
이  아이가  다  떨어져 가는 날이 다가오면  초초함이  느껴져서  향 상큼한 새 제품을  얼른 구입해둬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게 되었네요ᆢ여러번  사용하다 보니  단골매니아가 되어  포블랑시에  심취된  결과물인듯 해요.
오늘도  사랑스런  포블랑시를   접하고  욕실한곳에  늘  자리잡고있는 요  아이를 보면  무언의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예쁘게  사랑스럽게 상큼하게   사용하면서  평생  함께  한길로  향하고 싶네요  
소중한 제품  만나게 해주신  포블랑시팀에게  감사드리며  지금 이순간  내 피부에  작은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