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 들어선 아이들 때문에 청결제를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어요.타사 제품을 여러개 사용해봤는데 어떤 제품은 가려움증도 발생하고어떤 제품은 사용감 자체를 못 느끼겠고;;;그러다가 우연히 검색에 검색을 통해서 포블랑시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첫 사용감이 청량감이 느껴질 정도로 개운했어요.물론 실제로 살짝 시원한 청량감도 있구요.거품형태라서 사용 할때 자극이 훨씬 덜 하고 부드럽구요^^포블랑시 사용한지 일년정도 되어가는데절대 다른 제품 사용못합니다^^여자셋이 사용하니 거의 2달에 하나 정도 사용하는거 같아요^^제 철칙이 몸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절대 추천하지 말자 주의인데요(제 피부는 맞아도 다른 사람 피부는 어떻게 반응할지도 모르고 괜히 좋은 제품에 거부감이 생길까봐요)포블랑시는 청소년기 자녀들 있는 집이든 직장 동료든 일단 무조건 추천해줘요^^그 정도로만족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