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성병인줄 알았습니다.. 사타구니며 민감한 부위가 잠을 못잘정도로 너무 가려웠거든요.. 긁다보니까 습진같은것도 생길뿐더러 심할때는 피까지.. 그래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설마 정말 성병인가..? 그러다가 본게 바로 포블랑시의 남성청결제 였습니다. 땀이 많고 습하면 이런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이라 고민 많이했지만, 여자친구와의 관계 후에도 서로가 아프고 그래서 고민끝에 구매를 결정..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구매 100% 일듯 싶구요. 사용후 상쾌함은 정말 좋은거같아요~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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