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포블랑시 의 첫만남

dan******* 2015.09.01 11:40

아는 지인으로 부터 1년전 제품을 소개 받았는데~그냥 웃어 넘기고 기존에 사용하던걸 계속 쓰고 있었다.우연히 지인을 만나게 됐는데 그때 넘 피곤해서 그런지 무엇때문인지 질염이 생겨서 오래 못 앉아 있겠다고 하니까 또 포블랑시를 폭풍연설에 일단 나만 믿고 써봐~!무슨 다단계~~그런 생각이 들정도였다.그래서 못이기는척 주문을 했다.제품도 깔끔하고 배송도 너무 빨라 넘 맘에 들고 오자마자 써보는데 이게 왠걸 청량감도 너무 좋고 계속 사용 하고 싶은 맘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이제품을 만나게 해준 지인한테 너무 감사할 따름~담에 만나면 근사게 밥 한번 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