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일땐 사실 별로 신경 안썼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자궁이나 질쪽에 당연스레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한번은 너무 간지럽더라구요ㅠ 산부인과는 솔직히 못가겠어서 걍 약국가서 약을 발랐는데 일주일정도 고생했답니다.ㅠㅠ 그리고는 넘 무서워서 더욱 청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다보니 포블랑시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가격도 부담되고 후기 읽어보고 그랬어도 별로 안믿었는데 그래도 한번 믿고 써보자고 쓰기 시작한지 2주정도 되가는군요 확실한 효과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거하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상쾌하고 씻고나면 기분이 넘 좋은거 있죠!!^^ 무엇이든 꾸준히 쓰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 쓰고 재구매할때 다시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