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로 통해알게된 포블랑시청결제...우아~~~ 몇년전에 구입을 햇다가 최근에..다시 가렵고..불쾌한 냄새로 인해 이런저런제품을 찼았지만...포블랑시만큼 괸찮은 제품을 접하지 못한터라...조금비싼감은 있지만..다시 재구매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티슈도 곧 주문하려고요...사은품으로주신 솜과 티슈(청결제) 기쁨두배세배예요....40대인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제품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