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부담스러워도 제품에 너무 만족해서 결국 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솔직히 시중에 포블랑시 만한 제품은 없어보이더라구요. 엄한 제품 쓰다가 몸 해칠 바에야 비싼 값주고 안전을 택하자란 마음이 생기더군요. 이번엔 사은품으로 유기농 타월도 같이 왔던데 보들보들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또 몇 개월 동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