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손은 딸이이손 오른손은 제손 이에요 ^^ 포블랑시는 저에겐 없어선 안될 단짝이 되어버렸어요 ~ 몇달전까지 쓰다가 잠시 중단했습니다 그공백기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티가 팍납니다 출산으로 인해 냄새도 분비물도 많았고 가끔 보이는 냉도 거슬렸고 요즘은 질염이 생겨서 가려움이 심하고 한번씩 따끔하기도 하고 여성으로서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그래서 다시찾아온 엄마의 품같은곳 ~포블랑시 ! 저에게도 특허 처방전이자 최고의 청결제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주는 포블랑시청결제 ~ 산부인과도 가지 않고 버텼습니다..가려움 참아가며 .. 포블랑시를 믿었기때문이죠 ~ 예상과 적중 ~질염이 다나아가니 개운합니다 . 저의딸아이는 9살입니다 . 지켜주고 싶은 엄마맘이기에 포블랑시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엔 의아해하더군요 하얀거품보고 그래서 사용법알려 주었더니 쌋고 난후 반응이 마소를 짓더군요 시원하다며 ~ 딸아이역시 상쾌함을 맛본거기에 너무 잘선택했고 앞으로도 쭉 딸아이랑 사용하렵니다 약산성으로 내몸을보호하고 보습까지 해준다니 이런가격에 냄새걱정 까지 해결해주는 청결제는 포블랑시뿐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날로날로 좋은제품으로 보답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