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제구매에 앞서 어떤제품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어떤거는 커품자체가 잘안나고 미끄덩거리기만 한 제품이 많았습니다.인터넷도 검색많이 해보고 그런데 포블랑시 제품이 많이 추천이 되더라고요혹시나하고 홈피와서 보니 금액이 생각보다 높은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에라!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그런데!정말 첫날 사용하고 시원 상쾌한 기분~쏴~한기분?처음이겠거니~생각했습니다. 적응 되면 이런느낌도 몇일 못가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지금 몇주사용한다음 정말 좋다는걸 계속 느끼고있습니다.처음과 똑같은 상쾌하고 쏴한느낌! 진짜 가격때문에 고민했던 제가 부끄러울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재 구매의사 100퍼센트 있구요이젠 아침저녁으로 이거없인 씻은기분이 안날정도로 꼭챙기는 제품이 되었지요~!진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