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구매네요. 제가 쓰려고 구입한건 두번째.. 친정엄마랑 동생에게 선물한게 한번... 엄마는 냄새때문에 동생은 냉의 양때문에 주문했는데, 좋아졌다고 해요.^^ 동생은 첨엔 쓰기 귀찮다고 며칠 미루다가 지금은 꾸준히 사용하고 있대요. 저도 두번째 구매... 늦게 구매하는 바람에 며칠 공백이 있었는데, 습관이 되버렸는지 며칠 찜찜해 죽는 줄 알았다죠 ㅋㅋ 오늘은 신랑꺼 주문하려고 들렀어요. 다른 제품 사용하고 있었는데, 효과가 영 시원찮네요. 습기차고 가려운게 낫지 않는데요. 그제품도 후기는 좋아서 샀는데, 영~ 아니올씨다에요. 내껀 좋냐고 묻길래 사준다고 얘기해버렸네요.ㅋ 뭐, 저를 위해서도 좋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