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리 전이나 배란기가 가까이 오면 가렵고 분비물이 있었어요. 병원가는것도 한두번이고, 팬시라이너는 항상 착용하고 다니고,힘들었는데, 포블랑시 사용후 확연히 줄고, 일단은 덜 가려워요~ 씻을때 시원한 느낌도 좋구요~ 정말 써본신 분들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