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감사선물(여성청결제와 티슈)구입했습니다. 다른기존 청결제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아서 고민했었는데...사용해보니 굳이 고민할 필요가없었습니다. 박하사탕 한입먹는것처럼 포블랑시 청결제로 씻을때면 시원하고 깨끗해지는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날이면 불쾌하게 나는 냄새들도 줄은것같아요.회사에있을때면 밖이라 씻지도 못하고 아무리 생리대를 갈아도 어쩔수없는 찝찝함이 늘 스트레스였는데 청결티슈하나면 그걱정 덜수있는것같아요. 마치 청결제로 씻는 느낌이랄까... 왜 다들 포블랑시 포블랑시하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써보면 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