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기 안쓰는 여자인데너무 좋아서 한번 큰맘먹고 써봅니다
저는 여성청결제를 처음 사용해봤습니더그랴서 다른 제품과 비교를 할 순 없지만그래도 제 느낌 그대로 솔직히 써볼께용ㅎ.ㅎ
저는 평소 잦은 질염과 방광염으로 주기적으로 산부인과에 갑니다그런데 작년여름부터 한 반년간 평소보다 심한 질염으로 항생제 복용과 질정을 3~4달 정도 사용했는데 그것도 잠시뿐그래서 처음에는 ㅈㄱㅇ, ㄱ, 등 타사제품을 많이 알아보고 고민중이얐는데 그 제품들은 매일 쓰는게 아니더라구요,비용도 비싸고.....그래서 계속 고민하던 중 포블랑시를 접하게 됐고,우선 하루 3번 사용해도 될 만큼 순하다는 점에 한번 사용하보자 하고 시켰습니다
공교롭게도 제품을 받을 날 생리가 터져서 생리날부터 사용을 해봤는데우선 생리기간에 나는 찝찝한 냄새가 안나는듯해서 처음에 신기함을 느꼈고,둘째날부터는 민감부위의 따가움 가려움증이 말끔히 사라져 이것은 신세계구나 느꼈습니다그리고 1주일을 사용해본 결과우선 가려움증과 따가운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저는 이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ㅎㅎㅎㅎㅎㅎ또 사용후 상쾌함이 너무 좋아요냉도 줄어든 듯 하나 이건 기분인가 싶고....그래도 저는 정말정말 만족합니다저처럼 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한번 속는셈치고 사용해보세요!산부인과가서 백날 약처방 받는것보다 훨씬 났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