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 쓴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질염으로 매번 고생햇는데... 이제는 질염이 몬지도 모르고 살고 있네요~ 항상 상쾌하고, 여행갈때도 꼭 챙기는 필수품이 되었어요!